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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2:3)
다윗은 23편에서 하나님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시는 목자로 노래합니다(4절). 그리고 그 목자가 있기에 자신은 부족한 것이 없다고 선언합니다(1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선한 목자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를 영원한 사망에서 건지신 선하고 인자하신 목자이십니다. 주님 안에 있는 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찬미예수.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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