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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14 05:00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에스라 8장 15-23절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레위인이 한 사람도 없는 지라가 눈에 들어온다. 이러한 이유로 일꾼을 모집하기 위해서 나선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8절에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움심을 입고가 또다시 등장한다. 에스라의 이름의 뜻이 계속 반복되어 에스라 본문 전체를 통해서 드러난다. 하나님께서 도우셨다. 

에스라는 2차 포로귀환의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간절하게 금식기도한다.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을 믿지 않았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했다. 에스라는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의지했다. 23절에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응낙은 he answered이다. 하나님께서 금식기도에 응답하셨다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에스라는 사람의 손을 의지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의 손을 의지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니 너무나 단순했다.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긴 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하셔야 길이 열렸다. 영적인 세계는 사람의 손에 인생이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눈에는 사람에 의해서 좌지우지 할 것 같은 인생이지만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자신을 의지하는 믿음의 백성이 되길 원한다. 사람에게 입을 닫고 하나님께 입을 여는 것이 기도다. 부디 오늘 하루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의지하는 믿음의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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