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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1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9-14 16:01

통영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통영시가 다가오는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해소와 안전을 위해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교통소통∙안전대책 ▶민생경제∙서민생활 안정 대책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주민 불편 해소 대책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비상 진료∙보건 대책 ▶서로 나누는 명절분위기 확산 ▶관광객 불편 해소대책 마련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등 9개 분야 대책을 시행한다.

▶교통소통∙안전 대책

추석 당일인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영추모공원 참배객 편의를 위해 통영시와 통영경찰서 합동으로 주정차 지도에 나선다.

또한 입간판, 전광판 등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주차 편의제공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 직영 유료주차장, 시청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도로 포트홀 등 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전점검으로, 통영시를 찾는 관광객∙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시설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

▶민생 경제∙서민생활 안정 대책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추석 성수품 16개 대상 품목을 지정해 수급상황∙가격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등 불공정상행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9월 한 달간 일시상향(1인 모바일 월 50만원→100만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시책을 시행한다.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버스터미널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재난취약시설 6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해 사전점검 실시∙윤번제로 LPG 판매업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AI 상황실 비상근무를 통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주민불편 최소화 대책

단수예방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수도사고 등에 대비한 상수도급수대책반을 운영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적치 방지를 위한 수거대책을 수립하고, 추석맞이 대청소 등 환경정화활동∙다중이용시설 쓰레기 불법배출 실태점검을 통해 귀성객에게 쾌적한 고향의 모습을 선사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코로나19 방역 상황실∙긴급대응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선별진료소를 운영,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선별진료소는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자가격리자 긴급대응 전담반을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감염병 집단발병 대비∙비상진료 체계 구축

보건소 상황 근무를 비롯한 도서지역 보건지소 비상 진료, 병원∙약국 일정별 당번제를 지정, 연휴기간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한다.

▶서로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확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보훈가족, 북한이탈 주민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각종 애로사항∙고충을 청취한다.

▶관광객 불편 해소

관광안내 종합상황반 운영으로 관광 불편민원에 대응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요관광지∙관광사업체에 대한 방역수칙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연휴기간 중 비상근무 실태 확인 등을 위한 특별 감찰에 나선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예전과 같은 명절 분위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들께서는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고향 방문 전 백신 접종 완료 또는 진단검사를 마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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