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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응 비상근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9-15 00:42

전라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전북도가 추석 명절 기간 성묘객 등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에 대비하여 특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전북도는 14일 추석 명절 기간 성묘, 가을철 임산물 채취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8일부터 22일까지를 추석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성묘객들에 의한 벌초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있고 가을철 입산객에 의한 버섯, 밤, 산약초 채취 등의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임산물 무단 채취 방지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사전 계도 및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묘지, 사찰 주변 등 성묘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산불과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하여 집중적으로 계도ㆍ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여 산불발생 시 조기에 진화할 수 있는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방지 및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북도 박성호 산림녹지과장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추석 명절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도민이 산불조심에 각별히 관심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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