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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융·복합형 안보전문가 양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1-09-15 09:06

4차산업혁명시대 복합안보위협 대비 ‘안보융합학전공’ 개설
미래 통섭·실무형 복합안보 전문가 양성 첫걸음!
대전대 30주년 기념관./사진제공=대전대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전략적 중점 분야로 국가안전방재 전문인력 양성을 특성화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국가(사회)안전보장을 이끌어갈 미래 통섭/실무형 복합안보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1학년도 1학기 일반대학원 안보융합학과 개설에 이어 2학기부터 학부과정에 안보융합학전공을 개설했다.
 
대전대는 2014년 CK-1 사업 일환으로 국가안전방재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선정돼 5년간 국가안전보장 교육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체계를 차근히 수립해 왔다.
 
또 2019년에 안보군사연구원이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미래 복합안보 전략 연구’로 선정됨으로써 미래 통섭/실무형 복합안보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안보융합학과는 미래 안보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사이버안보, 보건안보, 사회(테러)안보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편성해, 관련 학과(정보보안학, 임상병리학, 경찰학, 정치외교학 등) 전공 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질적인 안보 전문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학부과정은 미래 안보분야의 주역이 될 군사학과, 경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의 학생들이 복수/부전공으로 선택해 수강하고 있으며, 대학원 과정은 현재 안보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국방부, 군 교육기관 등의 실무자와 관리자들이 수강하고 있다.
 
엄정호 안보융합학과장은 “대전대는 2002년부터 군사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국가안보보장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으며, 미래에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보위협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기술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통섭·실무형 미래 복합안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군사연구원을 중심으로 학부-대학원-연구소를 연계한 교육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외부 안보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보연구 클러스터를 구축해 대전대를 명실상부한 안보교육의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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