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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태양광 415개소 설치…가구당 연간 에너지 비용 60만원 절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1-09-15 10:51

주택에 설치된 태양광.(사진=곡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올 연말까지 415개소에 태양광 등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해 산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에 응모해 12월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걸쳐 올 3월부터 곡성읍과 오곡면 오지리 일원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시작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주택, 공공건물, 일반건물 등에 태양광이나 태양열 또는 연료전지 등을 설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올해 곡성군의 사업량은 태양광 375개소, 태양열 39개소, 연료전지 1개소로 총 36억 가량(보조 30억, 자부담 6억)이 소요된다. 신청은 사업대상 지역 내 군민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군은 현재까지 239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완료했다. 전체 사업량(415개소)의 58% 가량에 달한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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