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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학들, 수시모집 ‘선방’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1-09-15 10:52

충남대 5년 내 최고치 등 대부분 상승
일부 소폭 하락 대학도 있어
충남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지역 일반대학들이 14일 오후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대체로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모집률을 보이며 선방했다.
 
충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2617명 모집에 2만4460명이 지원해 9.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8.28대 1, 2020학년도 9.32대 1, 2019학년도 8.82대 1, 2018학년도 8.29대 1보다 높았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일반전형의 경우 공공안전학전공 37.17대 1(6명 모집/223명 지원), 사회학과 25.91대 1(11명 모집/285명 지원), 약학과 23.88대 1(17명 모집/406명 지원) 순이다.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수의예과 22.00대 1(8명 모집/176명 지원), PRISM인재전형의 경우 수의예과 26.00대 1(6명 모집/156명 지원)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2022학년도 신설된 학과 중 도시자치융합학과 12.00대 1, 국제학부 19.00대 1, 약학과 23.88대 1로(일반전형 기준) 평균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립 한밭대도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1700명 모집에 1만107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5.95대 1(정원내 6.30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4.84대 1(정원내 5.34대 1)보다 높은 기록이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시각·영상디자인학과(실기우수자전형)로 22.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그 뒤를 이어 지역인재전형(교과) 융합경영학과가 21.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전대 역시 전년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 접수결과, 정원내 1824명 모집에 1만4146명이 지원해 7.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년도 경쟁률보다 0.48%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상위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한의예과(혜화인재전형) 45.2대 1 ▲물리치료학과(교과면접전형) 33.83대 1 ▲물리치료학과(교과중점전형) 33.5대 1 ▲임상병리학과(교과중점전형) 31.83대 1 ▲응급구조학과(남자)(교과중점전형) 29.25대 1 순이다.
 
우송대 역시 좋은 기록을 보였다. 2046명 모집에 1만5294명이 지원해 경쟁률 7.48대 1을 나타내며 지난해 경쟁률 6.73대 1(정원내)보다 높은 성적을 거뒀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학생부교과 일반Ⅰ전형의 작업치료학과 37.33:1(학생부교과 일반Ⅰ전형),유아교육과 32.20:1, 간호학과 31.00:1,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 30.47:1 등이다.
 
목원대도 전년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1746명 모집에 7441이 지원해 전체 평균 경쟁률 4.26대 1을 기록하며 전년도 경쟁률 4.09대 1보다 0.17%p 약진했다.
 
학과별 경쟁률은 유아교육과가 21.00대 1로 가장 높았고, 웹툰애니메이션·게임학부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이 19.25대 1, 음악교육과 7.76대 1, 경찰법학과 7.28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한남대의 경우, 소폭 하락한 경쟁률을 보였다. 2369명(정원내) 모집에 1만1180명이 지원해 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4.93대 1보다 0.21%p 하락했다.
 
올해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전형의 사회복지학과로 11명 모집에 160명이 지원해 경쟁률 14.55대 1을 기록했으며, 일반전형 식품영양학과 13.07대 1, 일반전형 건축학과 12.78대 1, 일반전형 경영정보학과 11.26대 1 등을 나타냈다.
 
배재대 역시 하락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1984명(정원내) 모집에 8533명이 지원해 4.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년도 4.90대 1보다 0.6%p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전형별 경쟁률 최상위 학과를 보면, 학생부교과전형 일반Ⅰ전형의 간호학과가 8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14.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32명을 모집한 외식조리학과는 321명이 지원해 10.03대 1을 보였다. 경찰법학과는 24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 9.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을지대 대전캠퍼스 의예과는 31명 모집에 641명이 지원해 20.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전형 경쟁률을 살펴보면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10명 모집에 288명이 지원해 28.80대 1 ▲지연인재전형 15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해 13.73대 1 ▲농어촌학생전형이 2명 모집에 62명이 지원해 31대 1 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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