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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산포면, 저소득층 뽀송뽀송 이불빨래방 사업 추진… 매달 10여가구 이불 수거·배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1-09-15 10:52

나주시 산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이화가 ‘뽀송뽀송 이불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나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나주시 산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일민, 정현민)는 지역 중소기업인 (유)이화(대표이사 정창선)와 지난 14일 저소득층 주민의 깨끗한 이부자리 제공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산포면 지사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 연말까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시설이 열악한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세탁물 수거, 배달과 안부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유)이화는 의류섬유제조·산업용세탁·세탁물 수거배달 등을 다루는 업체로 수거된 이불 세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정창선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일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업무 협약이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지속해온 지사협 위원들과 정창선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현민 산포면장도 “코로나로 위축된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가겠다”고 덧붙였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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