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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태풍 ‘찬투’ 북상 대비 현장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9-15 16:49

15일 조근제 함안군수(가운데 오른쪽) 태풍 ‘찬투’ 북상 대비 현장점검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15일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대비해 주요시설물∙공사장 현장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칠서면 이룡리 ‘칠서 이룡배수장’과 칠북면 봉촌리 ‘창녕함안보’ 등 침수예방 시설물과 칠북 화천리에 추진 중인 ‘칠북화천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 위험요인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조근제 군수는 “농작물 수확기에 태풍이 오고 있어 피해가 우려 된다”며 “농작물 피해∙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태풍 시 물꼬작업과 외출을 자제토록 홍보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공무원과 현장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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