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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4동에 추석맞이 나눔의 손길 이어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9-15 17:49

주민자치회 김동연 간사 수당과 국민지원금 모아 김치 마련
15일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부평4동 주민자치회 참석해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김장 배추를 절이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부평구(구청장 차준택)부평4동에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평4동 주민자치회는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360kg과 김치 100kg을 기탁했다.

김동연 간사는 그동안 자신이 부평4동 주민자치회 간사를 맡으며 지급받은 수당과 코로나 상생재난국민지원금을 모아 김치 재료를 마련했으며,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함께 김치를 담가 지역의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50가정에 전달했다.

또 주민자치회 회원들도 매달 적립한 회비 중 100만 원으로 쌀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 36가정에 기탁했다.

부평4동 주민자치회는 저소득층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지원, 코로나19 방역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석 부평4동 주민자치회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경숙 부평4동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주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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