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15일 한범덕 청주시장은 추석맞이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장보기를 했다. 한 시장은 시장 내 점포 곳곳을 찾아 추석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한편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 시장(좌측)이 육거리시상에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123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