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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률 70% 넘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9-16 00:21

전라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전북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 수가 127만 명을 넘기며 전 도민의 70%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가 1,274,143명으로 도민의 70.6%에 해당하며, 이 중 826,477명이 접종을 완료(45.8%)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접종대상 인구(18세 이상 성인)의 83.1%(접종 완료 53.9%)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18~49세 연령층 중 아직까지 접종 예약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예약과 접종에 참여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9월 18일(토) 18시까지 가능하며, 예약했더라도 SNS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카카오, 네이버) 등을 통해 잔여 백신을 활용한 접종을 신청하면 더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북도는 잔여 백신 활용을 2차 접종대상자까지 확대하여 보다 신속한 접종 완료 및 백신 폐기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 예약이 가능토록 시스템 변경 조치 예정(9월 3주 중)이며, 잔여 백신(예비명단, SNS)으로 2차 접종 시 1차 접종 후 3, 4주 뒤(화이자 3주, 모더나 4주) 접종 가능하며, 기존 일정은 자동 취소된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도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오접종 사례로 인해 도민들의 백신접종에 대한 불신이 커짐에 따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전 접종기관(위탁의료기관, 접종센터)에 대한 교육과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1차 접종 목표 70%가 달성되었으며, 10월 말까지 2차 접종도 도민 70% 완료를 목표로 백신 도입,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접종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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