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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말씀 : 출애굽기 15장 1-21절
홍해의 사건이 일어난 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가른 후,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통과시키시고,
다시 덮음으로 이스라엘의 원수를 치십니다.
홍해가 이스라엘을 멸망으로 인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구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 인생에 벽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그 벽은 우리를 살리는 것이 되고,
우리의 원수는 삼키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사람의 지혜와 힘으로,
비교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2.결단
하나님의 백성인 나는 안전합니다.
어떤 것도 나를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예비하시고,
나의 걸음을 주장하시니 나는 안전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불가능이 없고,
모든 것이 형통함으로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 것이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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