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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 '고아와 과부를 돌본다는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16 04:00

주님의 새소망교회 담임 김완섭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고아와 과부를 돌본다는 것

1. 이웃에 대한 책임감이 당신의 신앙의식이다. 

율법에서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것은 그들의 마음과 형편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함께하라는 말씀이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웃사랑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인 것이다. 

2. 이웃사랑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귀한 헌금이다. 

구약의 율법에는 아예 삶 자체에 이웃에 대한 배려가 녹아있다. 마치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구약에서는 형제를 향한 기본적인 사랑이 숨을 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경제활동 속에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 물질을 떼어놓아야 했었다. 

3. 이웃사랑은 공의이다. 반대로 공의가 이웃사랑이다. 

이웃을 사랑하면 그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의로 여기시기 때문에 복을 허락하신다. 공의는 죄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덮는 것이다. 그래서 공동체의 공의를 따르는 것이 이웃사랑이 되는 것이었다. 

4. 이웃을 외면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외면하신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셨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은 사라져버린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가 아무 효력이 없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이웃사랑이 없으면 오히려 심판을 받는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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