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사진제공=우면동교회) |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Die Gnade unsres Herrn Jesus Christus sei mit eurem Geist, ihr Brüder! Amen. (갈 6:18)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괴로운 것은 은혜 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죽을 맛입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좋은 것은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합니다.
우리 심령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를 빕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빼앗기지 않기를 빕니다. 코로나로 힘겨운 시절이지만, 은혜로운 예배, 은혜로운 찬송과 기도, 은혜로운 말씀으로 승리하세요.
주님,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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