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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목사, '확신을 갖아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16 05:00

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갈라디아서 2:12]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확신을 갖아야 담대히 행할 수 있습니다"
 
안디옥교회에 베드로가 방문했습니다. 베드로는 전에 하나님께서 환상중에 속된 음식들을 먹으라는 음성을 듣고 이방인도 구원하신다는 하나님의 계시를 듣고 백부장 고넬료를 만나 그와 그의 가족 모두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방인과 함께 있으면서 식사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교회에서 유대주의자들이 안디옥으로 오자 그들을 두려워하여 물러갔는데 이때 베드로와 함께한 다른 유대인들과 심지어 바나바까지 어찌보면 비굴하게 뒤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고 사도 바울음 이것을 외식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여기서 "물러가매"라는 단어인 "휘페스텔렌"은 "꺼리다, 낮추다, 숨기다, 움츠리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베드로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뒤로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담대하게 진리인 복음을 증거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을 가까이 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뒤로 물러가지 않는 성도되시기를 축복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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