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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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한인교회 김정효 목사, '그리스도인의 두 가지 사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16 05:00

스위스한인교회 담임 김정효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그리스도인의 두 가지 사명(마태복음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 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

<그리스도인>이란 명칭은 <안디옥 교회>의 <기독교 신자>들에게서 유래되었습니다.

"제자들이 비로소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1:26)"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 또는  ,그리스도께 헌신되어진 무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초대교회 당시  <기독교 신자>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과 열심> 그리고 그들 사이에 행해진 <유무상통 (有無相通)의 형제사랑>이 얼마나 돈독했는가를 보여줍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32)"

<그리스도인>에 해당하는 헬라어 <크리스티아노스(Χριστιανός)>는 원래 라틴어 <크리스티아누스 Chstian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스>의 어미(語尾) <아누스-anus>는 어느 한 집단에 속한 <충성스런 무리>들을 명명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란 명칭은 ,그리스도를 좇는 충성된 무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안디옥>의 <기독교 신자>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새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이는 이사야 서에 예언된 <새 이름>이 곧 <오순절 성령강림>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실현된 <신약교회>의 <그리스도인>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방(列邦)이 네 공의를, 열왕(列王)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이사야 62:2-3)"

오늘날에 와서도 <그리스도인>은 <신약교회>의 <기독교 신자>들을 일컫는 대표적인 명칭입니다.

1.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원의 의미는 4가지입니다.

(1) <죄 문제해결>을 받게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 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요한복음 8:34-36)"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를  자복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8-9)"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2) <영생의 삶>을 허락 받게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 16)"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 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 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 글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 1서 5:11-13)"

(3)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 1:12-13)"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後嗣)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 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 마서 8:16-18)"

(4) <주와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하게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민>이 되어 <주와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하게 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 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1-2)"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 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 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요한계시록 21:27-22:5)“

그리고 이 <구원의 은총>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으로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만 받아 누리게 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 라! (로마서 10:9-10)"
 
2. <그리스도인>인에게는 <세가지 직무>가 주어졌습니다.

<왕 직>, <선지자 직>, <제사장 직>입니다.

모든<그리스도인>에게는 <왕 직>이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왕국>의 <영원한 왕>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장차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시민>이 되어 주와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하게 됩니다.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5)"
 
영원한 <하늘 왕국의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선지자의 직무>와 <제사장 의 직무>를 완수하시고, 다시 하늘로 오르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 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 마르 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 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 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다! (요한복음 19:28-30)"
  
3. <그리스도인>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상에서 <두 가지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1)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바로 <선지자의 삶>입니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백성들의 <죄와 불신앙>을 <책망>했고,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 에서 <선지자의 직무>를 행하셨습니다.
 
(가) 사람들의 <죄와 불신앙>을 <책망>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44)“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33)“
 
(나)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4:1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다) <진리의 말씀>으로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마태복음 8:3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 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6-18)“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 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요한복음 12:29-31)“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 <선지자의 직무>를 <계승>해 나가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주의 구원의 복음>을 전파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가르침으로써 그들을 위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4:16-17)“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의 <나치 정권, 1933.1.30-1945.5.8>에 항거하다가 8년 동안 옥고를 치른 <마르틴 미네르 목사(Pfarrer Martin Miner)의 저서 <전쟁백서>에 이런 간증이 나옵니다. 

전쟁이 끝날 무렵인 어느 날, <마르틴 미네르 목사>는 일곱 번이나 똑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줄로 서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데, 심판대 앞에 선 사람들은 한 사람도 뒤를 돌아 보지 않고, 단지 자신만을 바라보며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하고 용서를 구하는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만은 이상하게도 죄를 고백하지도 않고, 회개도 하지 않고, 계속 뒤만을 돌아 보면서 변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누구인가 자세히 바라보니 바로 <아돌프 히틀러>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를 향하여 ,히틀러가 이렇게 된 것이 바로 네 책임이다!'며 그를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이 말을 들은 <마르틴 미네르 목사>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네가 8년 동안 <히틀러 정권>에 대해 항거만 했지 한 번이라도 그에게 전도한 적이 있느냐? 네가 히틀러에게 전도했더라면 그가 무서운 폭군이 되어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 아니냐? 전쟁을 일으킨 죄 값이 바로 네가 전도하지 않은 데 있다!” 

꿈에서 깨어난 그는 가슴을 치고 통곡하면서 ,이 전쟁의 책임이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고 하나님께 그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저서 <전쟁백서>는 그가 그 꿈을 꾼 후 <회개의 눈물>로 쓴 책입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1서 4:11-12)“

<리카르드 부름브란트 목사( Pastor Richard Wurmbrand, 1909-2001)는 루마니아 공산치하에서 지하교회 운동을 하다가 두 번에 걸쳐 14년간이나 옥고를 치른, ‘살아있는 순교자’ 또는 ‘철의 장막의 바울’이 라 불리는 인물입니다.
<루마니아>의 <독일계 유대인>의 가정에서 태어난 <리카르드 부름브란트 목사>는 청년시절에는 열성 적인 공산주의자였고,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1938년에 루마니아의 작은 시골마을의 목수였던 한 독일계 노인의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 후 그는 <영국 성공회 선교단체>에서 신학훈련을 받고, 목사안수를 받은 후에 <유대인 교회>의 목사로 사역을 했습니다.  
그의 사역 당시 그의 교회와 사택은 <유대인 박해>를 피해 온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었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난 후 <루마니아>가 공산화되자, 그는 <기독교 신앙>을 금지시킨 공산치하에서 비밀리에 복음을 증거하다가 붙잡혀 모진 고문을 당했는데, 심한 매질과 고문으로 인해 그는 수 차례 나 기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가혹한 고문 속에서도 그를 고문하는 심문 자들의 취조에 오직 <설교와 전도>만 으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그는 그에게 가해지는 극심한 고문 때문에 수 차례나 기절을 했는데도  다시 깨어나서는 ,조금 전 에 내가 어디까지 말했지요?'라고 하고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담대함을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지배>하게 하는 진정한 <기독교 문화>는 이 같은 순교를 불사하는 <선지자적 삶>을 통해서만 확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1-2)“
 
(2) <소금의 역할>입니다.
 
바로 <제사장의 삶>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중보기도 (仲保祈禱)>를 올렸습니다.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대속(代贖)의 죽음>으로 <인류의 구속(救贖)>을 위한 <속죄제사>를 드리셨고,  하늘 아버지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중보기도>를 올리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6)“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 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5:7)“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  <제사장의 직무>를 <계승>해 나가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처럼 <희생>과 <봉사>와, <중보기도의 삶>을 통해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 하시 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 1889-1975)>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후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은 바로 <사도 바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사도 바울>의 <복음사역>의 위대성을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바울의 발길이 머무는 곳, 그곳이 어느 마을이든 어느 도시든, 그 순간부터 그 도시와 그 마을은 바울의 영향권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끌려 들어오던 그날, 로마의 하늘에는 복음의 새벽이 환하게 밝아 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또 <바울 사도>의 <복음사역>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대사, 이 작은 거인, 바울만큼 세계 역사의 운명을 바꿔 놓은 사람은 없습니다!” 

< 사도 바울>로 하여금 그토록 위대한 <역사의 인물>이 되게 한  원동력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오직 예수만을 위해서 살다가 예수만을 위하여 죽겠다!'는 그의 <인생관>이었습니다.   
그는 실로 예수만을 위하여 살다가 예수만을 위하여 죽었고, 예수만을 남기고 간 <위대한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 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도 그리스도니, 죽 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립보서 1:20-21)"
 
그는 <로마의 감옥>에서의 <순교의 죽음>을 앞두고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 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 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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