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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한인교회 김정효 목사,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20 05:00

스위스한인교회 담임 김정효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히브리서 11:1-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 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준 줄을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 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 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1-6)“

히브리서 11장을 <믿음 장>이라 칭합니다. 
그러기에 히브리서 11장의 말씀은 <믿음>이라는 단어로 시작됩니다. 
그럼에도 히브리서 11장의 말씀은 ‚믿음이 무엇인가‘에 관한 가르침 보다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가르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신앙의 위인들의 삶을 예로 들고 있는데, 이는 <신앙의 본질>은 단순한 <관념>이 아니라 삶으로 구현되는 <행위 자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 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 도록 하라! (로마서 12:1-2)“

1.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준 줄을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1-3)“

우리 말 번역성경에서 다소간 추상적으로 표현된 이 <믿음의 정의>를 독일어 번역성경에서는 좀더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Gott vertrauen heißt: sich verlassen auf das, was man hofft, und fest mit dem rechnen, was man nicht sehen kann. Durch solches Vertrauen haben vorbildliche Menschen frühere Zeiten
bei Gott Anerkennung gefunden. Weil wir Gott vertrauen, wissen wir: Die Welt ist durch sein Wort geschaffen worden: das Sichtbare ist aus dem Unsichtbaren entstanden.“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자신의 소망을 하나님께 둔다는 뜻이고, 볼 수 없는 그것을 믿음으로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이전 시대의 (신앙의) 위인들은 이 같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그들의 신앙 을) 하나님께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음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보이는 것이 나타났음을 알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권세>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신 구약 <성경 66권>은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에 의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66권>의 말씀은 일점일획(一點一劃)도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
3:16-17)“

위대한 <신앙의 역사>는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전적인 신뢰> 가운데 전개됩니다.

영국에서 수천 명의 버려진 고아들을 거두어 훌륭한 시민으로 길러낸 <조지 뮬러 목사(George Muller, 1805-1898)>는 그 과정에서5만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에게 나타난 이 같은 놀 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그의 기도의 수고와, 하나님과 말씀의 권위에 대한 전적인 신뢰 속에 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처음 처음 고아원을 시작했을 때 그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에게 고아원을 경영할 만한 재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매일매일이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그가 능히 고아들을 먹이고, 입힐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많은 고아들을 길러냈지만, 그렇다고 정부의 힘을 빌리거나 부유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고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하나님을 신 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경이로운 것은 그런 그의 기도가 항상 응답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위기 상황들이 발생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도우셨고, 그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 셨습니다. 
그의 <믿음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1857년 12월 그믐날입니다. 
고아원의 난방용 보일러가 터져서 아이들이 추위에 떨게 되었습니다. 
새 보일러를 사려면 몇 주일이 걸리고, 고장 난 보일러를 수리한다 해도 5-6일은 걸려야 했습니다. 큰 일입니다. 
무엇보다 어린 영아들이 추위에 얼어 죽게 될까 걱정입니다. 
그럼에도 기도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문제해결을 위해 예배실에 들어가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일러를 고쳐 다시 가동시킬 때까지 북쪽의 찬바람 대신에 남쪽의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도록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차가운 북풍대신 따뜻한 남풍이 불어 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는 보일러가 수리되어 다시 가동될 때까지 난방이 필요 없는 초여름 같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아침입니다. 
그날 고아원에는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 습니다. 
그럼에도 조지 뮬러는 평상시처럼 400명의 고아와 함께 빈 식탁에 둘러앉아 손을 맞 잡고 식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기도가 끝났을 때, 기다렸다는 듯 한 대의 마차가 고아원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 마차에는 막 구워낸 빵과 신선한 우유가 가득했습니다
인근 공장에서 종업 원들 야유회에 쓰기 위해 준비한 것이었지만, 폭우로 야유회가 취소되자 대신 고아들에게 보내준 것이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60여 년 동안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수천 명의 고아들을 훌륭히 길러냈습니다. 
그 자신 에게는 그만한 재력이 없었으나 끊임없이 주님의 기적적인 공급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가장 선한 것으로 주신다는 사실을 의심 없이 믿었고, 그 믿음은 늘 어김없는 기도응 답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는 이처럼 특별한 기도 응답을 5만 번 이상이나 받았습니다. 
하루 평균 두 번 정도 기도응답을 받은 셈입니다. 
지금도 남아 있는 조지 뮬러의 일기문은 사람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께 구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줍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 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7-11)“

그가 평생 의지한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는 말씀이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이 자신보다 앞서 가시기를 겸손하게 구했던 조지 뮬러에게 넘치는 기쁨을 준 것은 하나 님을 신뢰하는 삶 자체였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 속에서의 자신의 모든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과, 항상 그와 함께 해주시며 역사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보는 것이 너무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5만번 이상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는 한평생 성경을 200독(讀) 이상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100독(讀)은 무릎을 꿇고 읽었다고 합니다. 

2.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히브리서 11:4)“

(1) 하나님을 <경외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인간의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분께 나아감을 의미합니다. 
그분께서 주시는 용서와, 구원의 은총을 덧입기 위해서 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 11-12)“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대속(代贖)의 죽음>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살아가는 인류에게 <구원의 길>이 되어주셨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2) 하나님을 <경외함>은 <예배의 삶>을 의합니다.

인류 최초의 순교자 <아벨>이 하나님께 <의인(義人)>으로 인정>받은 것은 그가  <믿음>으로 온전한 <예배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곧 <예배의 삶>입니다. 
예배 없는 신앙생활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성도의 의무요, 책임이요,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주일(안식일)을 성도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날로 정해주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 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예배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함께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하기 위해서 예배합니다.
함께 < 하나님께 기도>드리기 위해서 예배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예배합니다.
함께 <하나님께 감사> 드리기 위해서 예배합니다.

어떤 예배가 <온전한 예배>입니까?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3-24)“

하나님께서는 정성 들여 <준비된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마음준비 해야 합니다.
기도준비 해야 합니다.
예물준비 해야 합니다.
단정하고 깨끗한 복장이어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늦지 않아야 합니다.

3.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참된 <신앙적 삶>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11:5)“

누가 <하나님의 낙원>에서 <영생복락의 삶>을 누리게 됩니까? 
참된 <신앙적 삶>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  <에녹의 신앙적 삶>은 어떤 삶이었습니까?
그는 대홍수의 심판을 목전에 둔 죄악 세상에서 애써 세상과 구별되는 성결의 삶을 살았고, 온갖 핍박 과 조롱을 무릅쓰며,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팍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유다서 1:14-15)“

에녹이 선포한 메시지는 <대홍수의 심판>을 목전에 둔 당대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이었습니다.

4.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 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1:7)“

세상 사람들은 <당대의 의인>인 <노아>를 비웃고 조롱했지만, <믿음의 사람>인 노아는 오직 <순종 의 신앙>으로 12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하나님께서 명하신 <방주(方舟)>를 지었습니다. 

그러기에 성도의 <신앙적 삶>은 곧 <순종의 삶>을 의미합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 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니라!
(창세기 22:15-18)“

그러기에 <신앙의 본질>은 단순한 <관념>이 아니라 <순종의 삶>으로 구현되는 <행위 자체>입니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 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야 고보서 2:22-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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