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일 오전 12시 기준 2021 K리그1 순위다.
1위는 울산 현대 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울산은 29경기 15승 10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은 29경기 15승 9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대구FC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29경기 12승 8무 9패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수원FC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29경기 11승 8무 10패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포항 스틸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28경기 10승 9무 9패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 삼성은 29경기 9승 9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28경기 10승 6무 12패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28경기 7승 14무 7패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성남FC가 자리하고 있다.
성남은 29경기 7승 10무 12패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광주FC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28경기 8승 6무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FC서울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29경기 7승 8무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강원FC가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25경기 6승 9무 10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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