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고백했다.
추성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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