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 경남 창원시 진해 관광명소 진해루에 인파들이 몰려들면서 이들이 버리고 간 음식물 등 쓰레기들이 해안변 방파제 곳곳에 방치돼 있다. 한 시민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술과 음식을 먹고 그냥 두고 가버린다”며 “시나 구청에서도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과태료 처분 등의 경고 현수막과 함께 감시용 CCTV를 설치해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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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9-21 14:16
추석연휴 기간 경남 창원시 진해 관광명소 진해루에 인파들이 몰려들면서 이들이 버리고 간 음식물 등 쓰레기들이 해안변 방파제 곳곳에 방치돼 있다. 한 시민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술과 음식을 먹고 그냥 두고 가버린다”며 “시나 구청에서도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과태료 처분 등의 경고 현수막과 함께 감시용 CCTV를 설치해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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