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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제주 꺾고 4위와의 격차 벌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9-22 06:00

(사진출처=대구FC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22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지난 라운드 홈에서 울산을 격파한 후 단독 3위(29경기/승점44점)로 올라섰다. 대구는 제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겨 4위와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리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이번 시즌 제주와 치른 지난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앞서고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제주의 저력을 쉽게 무시할 수 없다. 특히 득점포를 꾸준히 터트리는 이창민과 주민규의 공격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대구는 최근 3경기(ACL2021 16강전 포함) 연속 득점을 터트린 세징야와 에드가의 호흡을 기대한다. 더불어 왼발 슈팅의 영점이 점점 맞춰지는 라마스의 왼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부상선수들의 부재로 우려를 나타냈던 수비라인은 지난 라운드에서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용래는 상벌위징계로 이번 라운드까지 결장한다.

제주와의 통산전적에서 11승 13무 18패를 기록하며 열세를 보이나,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3무 3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리그 선두를 격파한 대구가 제주 원정에서도 승점을 따내며 순위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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