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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교회 박종일 목사, '예수님을 증거하는 이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23 05:00

충신교회 전 담임 박종일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예수님을 증거하는 이들 (요 5:30-47)

 ἄλλος ἐστὶν ὁ μαρτυρῶν περὶ ἐμοῦ, καὶ οἶδα ὅτι ἀληθής ἐστιν ἡ μαρτυρία ἣν μαρτυρεῖ περὶ ἐμοῦ. (Joh 5:32 BNT)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Joh 5:32 NKR)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행하시는 파격적인 행동(안식일을 범하고 자신을 하나님과 등등으로 삼으심)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이단아요 율법파괴자로 간주하고 죽이려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요, 그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행동의 정당성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있음을 상기시키십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증인은 세례 요한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세상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두 번째 증인은 그를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행하시는 표적들과 가르침, 십자가와 부활은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임을 증거하는 증거물입니다. 

예수님의 세 번째 증인은 "성경"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5:39) 구약성경은  '메시야가 오실 것'에 대한 기록이며, 신약성경은 '오신 메시야의 사역과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분명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영접하지 않았고, 메시야께 가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온다면 그들은 분명 그 사람을 영접했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범했던 실수는 역사 속에서 꾸준히 반복되어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성경만 이해했어도 분별이 가능한 일인데 '자기 이름으로'와서 자기가 하나님이라, 예수 그리스도라, 성령이라고 주장하며 영혼을 노략하는 사이비, 이단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어 인생을 망치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구원과 영생이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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