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올림픽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우진과 안산이 1위를 차지했다.
김우진과 안산이 지난 22일(한국시간)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랭킹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우진은 677점을 기록했고 안산은 646점을 기록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장민희는 642점으로 3위, 강채영은 640점으로 4위, 김제덕은 653점으로 6위, 오진혁은 653점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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