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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아메리카라인 크루즈, 2022년 봄 운항 재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1-09-23 16:44

우스테르담./사진제공=홀랜드아메리라인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프리미엄급 크루즈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누르담(Noordam), 우스테르담 (Oosterdam), 웨스테르담(Westerdam) 등 중형급 선박이 2022년 봄에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2년 3월 14일 운항을 재개하는 누르담은 일본을 집중 여행하는 14일짜리 각기 다른 세 가지의 일정을 제공한다. 일본 요코하마 항에서 출발하여 한국, 대만, 러시아 등의 주변국에서 1-2일을 정박하는 일정을 포함한다. 또한 누르담은 4월에 태평양으로 자리를 옮겨 캐나다의 밴쿠버 및 미국 알래스카 주의 휘티어(Whittier)를 오가는 크루즈로 알래스카에서 한 시즌을 항해할 예정이다.
 
내년에 지중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라면 2022년 5월 1일부터 우스테르담으로 여행할 수 있다. 로마-베니스 구간이나 바르셀로나-베니스 구간, 또는 베니스에서 출발해서 다시 베니스로 복귀하는 7일 혹은 12일짜리 상품의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우스테르담은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프랑스, 몰타 및 이스라엘의 항구에 정박하는 다양한 일정을 소개한다.

봄 여름에 지중해 일정을 소화하는 우스테르담은 11월에는 대서양을 건너 이동,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남쪽 항로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 칠레의 산 안토니오 구간을 14일에서 22일에 걸쳐 항해하는 남미 및 남극 탐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년 5월 8일에 항해를 재개하는 웨스테르담은 시애틀에서 출항하는 7일짜리 알래스카 크루즈로 시즌을 시작한다. 9월이 되면 선박은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에서 시즌을 시작하며 싱가포르에서 출발하여 홍콩, 중국, 요코하마 항을 거치는 다양한 14일짜리 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의 거스 안토차 (Gus Antorcha) 사장은 "정상적인 크루즈 운항을 재개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열심히 노력해 왔으며 마침내 각 선박 별 출항 날짜를 결정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2022년 봄 재개되는 운항 노선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노선도 재개할 예정이며 전 세계 여러 지역의 11척의 크루즈에서 다시 손님을 모시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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