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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화제3어린이공원 쾌적하게 탈바꿈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9-25 00:28

전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평화동 주민들의 이용이 많지만 건립된 지 오래돼 각종 시설물이 노후화된 평화제3어린이공원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내년 4월까지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평화제3어린이공원의 정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평화제3어린이공원은 주변에 지곡초등학교와 평화중학교, 공동주택 등이 있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이지만, 지난 1998년 전주평화3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돼 놀이터와 산책로, 기타 시설물들이 노후화되고 대나무의 과도한 번식으로 미관을 해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쾌적한 공원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놀이터 및 산책로를 전면 재정비하기로 했다.

놀이터에는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을 설치해 놀이 환경을 개선하고, 공원 둘레에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수목을 식재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기초자료를 수집했으며, 지난 8월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이번 공원 정비사업으로 주거공간과 아름답게 조화되는 공원으로 탈바꿈될 것”이라며 “전주시가 놀이터도시이자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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