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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기억과 겸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28 05:00

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시편 69편)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우리의 감사는 하나님을 높이는 신앙의 행위입니다.

당신은 감사함을 넘치게 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것을 자신에게 생각나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주님을 생각할 때 주님은 당신의 삶에서 점점 더 커지고 더 힘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가 일상이 되기 위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행하신 것들을 기억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감사가 유지되도록 날마다 겸손을 옷 입으십시오. 

"기억과 겸손" 이 두 단어를 마음에 새기십시오.

당신은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입니다.

오직예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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