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T 위즈)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T 위즈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1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소형준(KT), 박종기(두산)가 나선다.
KT는 116경기 67승 44패 5무로 리그 1위에 자리하고 있고 두산은 114경기 57승 52패 5무로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KT가 28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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