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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적 발생 따른 농가방역 총력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10-06 11:15

야생 멧돼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평창군은 야생멧돼지에게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강원도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최근 평창군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강원도본부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급 방역조치 사항으로 방역대 내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는 한편 관내 모든 양돈농가 예찰 및 긴급 울타리 재점검을 실시하고, 멧돼지 기피제를 추가 설치하였으며, 또한 발생장소 및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군제독차량, 광역방제기, 가축방역 차량 등을 총동원하여 농가 진입로, 주변도로 등에 생석회를 도포하며 대대적인 소독과 통제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소독 및 교육・홍보활동도 강화해 인근 야산 등 출입금지, 멧돼지 먹이주기 금지, 야외 활동 이후 장화 갈아신기 및 손씻기, 구서・구충, 외부인 출입통제 등 방역관리 요령을 교육・홍보하는데 힘쓰고 있다.
 
전윤철 농업축산과장은 “가축방역으로 고생하는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평창군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uck9514273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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