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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운학1리, 성공적 귀농귀촌을 위한 '삼돌이 학교' 개강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10-06 11:21

삼돌이마을./사진제공=영월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강원 영월군은 박힌 돌(원주민), 굴러온 돌(귀농귀촌인), 굴러올 돌(예비 귀농귀촌인)이 행복한 마을. 농촌의 새로운 마을공동체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에서 귀농귀촌의 경험을 나누기 위한 첫걸음 '삼돌이학교'가 금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9박 10일간 20여 명의 교육생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은 작년에만 약 37만명에 육박하는 귀농귀촌 인구와 그중 95%인 절대 다수가 귀촌을 선택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동안 농업기술 교육 중심의 귀농교육에서 벗어나 귀촌한 주민들이 직접 겪은 주민 갈등과 해소, 농촌 일자리 정보, 농촌 주택마련 방법 등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현장체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에 의한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충선 이장은 “이번 '삼돌이학교'를 통해 전국에서 다양한 생활환경, 문화, 직업 등을 가졌던 사람들이 만나서 갈등이 없기를 바라지 말고 ‘삼돌이’라는 이름에서 얘기하듯 함께 구르면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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