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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동계 사료작물 적기 파종이 생산량 결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10-08 00:10

울산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동계 사료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동계 사료작물의 적기 파종이 중요하다고 7일 강조했다.

동계 사료작물은 파종시기가 5일만 늦어도 생육 및 생산량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때맞추어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 동계 사료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의 울산지역 파종 적기는 10월 10일이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배수가 양호한 논토양에서 잘 자라며, 사료가치 및 당분 함량이 높아 고품질 사일리지(담근먹이)와 건초 제조에 적합한 품종이다.

올해는 가을철 비가 자주 내리면서 벼 수확이 늦어지고 동계사료작물 파종시기 또한 늦어지게 되면서 사료작물의 생육이 불량하고 생산량이 적어질 수 있다.

동계 사료작물 파종은 벼 수확 전 논에 벼가 서 있을 때 하는 ‘입모중 방법’의 경우 물떼기 후 토양에 수분이 충분히 있을 때 파종해야 하며, 파종 후 10일이 경과하면 하루라도 빨리 벼를 수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논토양 수분이 너무 많을 때는 파종작업을 피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잦은 비로 인한 하계 사료작물(옥수수) 생산량 감소와 가을철 볏짚 수거량 부족 등으로 조사료 공급이 부족하여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 조사료 생산을 위해 동계 사료작물 파종시기, 시비관리 및 배수로 정비를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 드린다.” 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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