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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00세 장수 어르신 ‘청려장’ 전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1-10-08 11:43

곡성군 유근기 군수가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곡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 가정을 지난 7일 방문해 청려장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가 된 국민에게 대통령 명의로 축하 서한, 장수 기념 선물과 함께 증정되고 있다. 청려장을 받은 겸면 유모 씨는 연신 “감사하다.”라며 즐거워했다.
 
곡성군은 9월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37%에 달하는 장수지역으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독거노인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3대 거주 효도가정 효행장려금 지급, 취약계층 노인 목욕비 지원, 고령자 여가활동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물품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청려장을 전달한 곡성군 유근기 군수는 “건강하게 100세를 맞이하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에 힘쓰면서 어르신들이 존경 받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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