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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교회 이상갑 목사, '청년사역을 생각하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0-09 04:00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사진제공=청년사역연구소)

1. 청년사역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면서 교회에 대해 목회에 대해 자주 묻곤한다. 

2. 새들백 교회에 들렸다가 릭워렌목사님을 만나면서 약간은 답을 얻었다.

3. 새들백교회는 사막 한 가운데 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다. 차를 타고 가야 집들이 나온다. 도시가 나온다. 그래서 놀랐다. 이런 곳에 교회가....

4. 교회란 사막 한 가운데 있어도 교회다운 교회로 성도가 모인다. 

5. 세상이 보는 크기(수)와 관계없이 소유(돈)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아름다운 교회이고 그곳으로 성도는 모인다.  

6.그러나 겉보기에 아무리 화려해도 모인 회중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빈약하고 성경이 기준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된 교회는 초라하다. 

7.  부, 명예, 권력을 세습하고 목회자가 회사 회장이 타고 다니는 좋은 차에 회사 회장이 사는 좋은 저택에 산다는 것은 자랑거리가 아니다. 부요하다하나 실상은 가난한 자들이다. 

8.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그리고 청년들이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이 있었으면 좋겠다. 

9. 외형만 의지하고 외형 불리기에만 집중하면서 생기는 각종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 교회가 대형일수록 자녀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탐심이 작동한다. 

10. 큰 교회 출석하는 이들 가운데 종종 영적 자만심이 보인다. 큰 교회 다닐수록 좋은 신앙인이라는 것은 착각이다.  

11. 교회 크기를 보지 말고 자기 자신을 보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인가로 영적 현주소를 파악해야 한다. 

12. 이제 건축만 하면 교회로 모여드는 시대는 지났다.  아니 건축하다가 부도나는 교회가 많고 건축하고 파산하는 교회도 많아지고 있다. 

13. 그러므로 이제부터 교회다운 교회가 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14. 본질이 살아 숨쉬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다운 교회는 성도는 허기진 마음으로 찾고 있다. 

15.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성도다운 성도를 추구하는 교회 그리고 청년 공동체가 된다면 여전히 하나님의 일하심이 그곳에 나타날 것이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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