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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최낙현 사무총장, 국제생태농업포럼에서 ‘건강한 시민의 역할’ 강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10-09 12:36

기후위기, 생태위기, 건강위기 시대 해결방안..유기농 제시

유기농 확산 위해 시민의 건강한 소비 중요성 강조
9일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 최낙현 사무총장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국제생태계농업포럼에 참석해 ‘건강한 시민이 만드는 농업생태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조직위 최낙현 사무총장은 9일 제1회 국제생태농업포럼에 참석해 ‘건강한 시민이 만드는 농업생태계’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이날 최낙현 사무총장은 포럼을 통해 ‘현재 전세계가 겪는 기후위기, 생태위기, 건강위기 시대의 해결방안으로 유기농을 제시하고, 유기농 확산을 위해서 시민들의 건강한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제생태농업포럼은 ‘기후위기시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농업’이라는 대주제로 학술적 토론을 통해 기후위기시대의 대안으로 생태농업을 제시하고, 생태농업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 식량 공급을 위한 인류 공동의 대응전략 등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공동주최하고 (사)국제생태농업네크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3일간 진행됐다.
  
최 사무총장은 “2022 엑스포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유기농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 엑스포에서 유기농의 중요성을 최첨단기술과 접목해 전 세계인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열린다.

조직위는 주제전시관, 국제협력관, 산업전시관과 야외농원을 조성하고 유기농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국내외 관람객 72만명, 420개 기업 및 단체 유치 등 총 1,7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3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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