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강수지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강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강수지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에요. 프랑스에 다녀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비비아나가 공부하러 갔거든요. 꽤 오랜 시간 다녀 왔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빠 그림. 유화. 바다를 제일 좋아하는 아빠. 가을의 길목에서.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라며 아버지가 그린 그림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5월 김국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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