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뉴스홈 종교
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0-10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성령으로 거듭난 자, 기름부음 받은 자, 은사자도 버림 받을 수 있다.

성령으로 거듭난 기름부으심, 성소의 영역에서 이제 불세례를 통과하여 영광의 영역으로 옮겨 들어가야 한다.

마태복음 7:22-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여기에서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리니”라고 한 대상은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이며, 기름부으심을 받고 예언과 치유와 기적의 은사로 사역하던 사역자들이다.

그들이 버림받은 이유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7:19-20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오늘날도 그러한 자들이 많다. 왜 그럴까? 두 가지 이유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다.

1.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기 때문이다.

바울사도는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 3:3)라고 책망하였다.

이러한 유형은 성령으로 거듭났지만, 첫 사랑을 잃어 버리고, 지속적으로 변화된 삶을 살지 못함으로 육체의 욕심을 따라 죄짓는 삶을 살고 타락하나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적 예로 첫째, 사울은 기름부음 받았다가 멸망한 전형적인 옛 기름부음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그는 왕으로 기름부음 받았으나, 다윗을 시기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였고 악신이 들리기까지 하였다가 자결하는 결말을 맺었다.

둘째로 삼손의 경우는 나실인으로 태어났지만, 정욕에 이끌려 여자를 탐하다가 머리카락을 잘리고, 마지막에는 블레셋에게 잡혀 두 눈이 뽑히고 죽게되는 결말을 가져왔다.

셋째로 솔로몬의 경우에도 하나님의 지혜와 부와 명예를 얻었으나, 마지막에는 성적 타락과 우상숭배로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한 예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금전적 유혹과 성적 유혹, 각종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을 따르는 경우이며, 결국에는 성령이 떠나고 나쁜 열매를 맺는 사례들이다. 

돈의 욕심을 따라 거짓 예언하고 거짓말하고, 음란한 죄를 짓는 것을 포함하여 온갖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치 않아 성령이 떠난 많은 은사 사역자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1)   기도원 원장이었으나 마지막에는 10년 넘게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다가 죽은 경우.

(2)  기도원 원장이었으나 기도원을 팔아 가족 사유로 하고, 헌금을 횡령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더니,  “이제 주님 앞에 가실 때를 준비하셔야지요(회개)” 했더니, “내가 죽기는 왜 죽어!”하며 소리를 빽 질렀는데, 나이는 들었으나 건강하던 사람이 한 달 만에 죽은 경우.

(3)  한 때 투시의 은사가 강해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는지도 눈으로 본 것처럼 이야기 하던 스패니쉬계 파워풀한 사역자였지만, 발에 종기가 난 것으로 죽을 병이 아닌데 죽게 되는 경우를 보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60이 넘은 나이였지만, 주위에 남자들이 있었음을 알게 된 경우

(4)  천국 경험을 책으로 발간하여 이름을 말하면 알만한 사역자였지만, 유명해지지 못해 삶의 어려움과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하나님께  “이럴 것 같으면 데려가세요”라고 말했더니, 다리 피부가 썩어가는 급성 피부암 종류의 병으로 검사결과가 나타나지 않은 2주만에 임종한경우. 

임종 하루 전에 기도하러 병원에 갔더니 이미 하루 전부터 의식이 없었다는데, 들은 소식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는 은사자의 말로가 더욱 비참함을 알게 되었다. 

친구 목사가  그 전날 의식이 있을 때, 예배드리려고 했더니 “예배 드리지 마라”고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마음이 상한 정도를 넘어 이미 귀신이 장악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죽어 가면서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였겠는가 생각하니 마음이 착찹해지면서도 경각심을 갖게 된 경우였다.

위의 예들은 다 개인적으로 겪은 유명하지 않고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나중에 실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 여자 사역자들의 경우가 많다.  남자 사역자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음행과 돈에 넘어간 경우가 여자 사역자들보다 더 많다고 본다.

2.  마귀의 미혹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자신의 사역과 지위와 명예와 권력을 따라 가다 진리를 배반하고 배도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주로 유명하게 되고 성공한 사역자들의 경우가 많다.

예수님이 겪으신 세째 시험으로 마귀가 천하 만국의 영광을 보여 주며 자신에게 경배하라고 한 그런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이다.

얼마 전에 쓴 WCC, WEA, 카톨릭과 종교 혼합의 배도의 미혹에 넘어간 지금 한국교회의 대표적 지도자들과,  교황을 만나고 그들과 연합하는 세계적인 은사지도자들의 경우가 그러한 것이다.

지금은 뜰만 밟는 자가 되어서는 늦을 수 있고, 성령받았어도 더욱 충만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영광의 영역으로 들어가 더욱 정결하고 거룩한 이기는 자가 되어야 구원받을  때이다.

지금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세상 끝날의 때로서 마귀가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고 우는 사자가 삼킬 자를 찾는 마지막 때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케 하리라.”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성령받은 자들, 은사와 능력으로 사역하던  사역자들이 평생 사역하고도 마지막에 미혹되고 배도할 수 있다. 기름 부으심의 막(성소)이 내리고 영광의 막(지성소)이 열린다.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재난 속에서 전무후무한 부흥이 일어날 때이다. 코로나 전염병 이전과 이후가 전혀 다를 것이다. 앞으로는 이보다 더 큰 재난이 닥칠 것이다. 지금 위기가 오직 재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올해, 지금 준비되어야 한다! 아니면 늦다!”

어리석은 처녀는 “신랑이로다!” 소리를 듣고 기름 준비되지 않았음을 알고도 기름을 사지 못했다. 때가 늦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세계 사람들이 두려워 떠는  지금에도 예언적인 사람들에게는 미래는 낙관적이다.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재난 속에서 성경이 예언한 전무후무한 끝날 부흥이 일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이제 불을 통과하여 영광에 들어가고, 그 영광에 잠겨져 ‘감히 정복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오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만, 넘어지지 않고 자신의 영혼구원을 이루며 이제부터 전무후무한 열방추수의 부흥에 참예하게 될 것이다.

계시록 2:25-27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시록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너는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만 아니라, 이 마지막 계시록 시대의 영광의 사역자들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니카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