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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언택트 소비문화 대응한 수산식품 온라인 판매망 구축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10-11 09:37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산물 비대면 소비문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강원마트’ 및 ‘시・군 온라인몰’ 입점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도 대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마트’는 지난해 코로나19의 비대면 일상의 영향으로 온라인 유통 바람을 타고 매출액 158억 원을 돌파하는 등 4년 전보다 70%이상 상승하는 등 개설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의 ‘강원마트’와 ‘시・군 온라인몰’ 입점 실태는 17%인 42개 업체가 입점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을 통한 수산물 구매 급감과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올해에도 동해안 대표 어종인 도루묵 등 계절별 일시 다획 수산물의 어가하락이 예상되어 이에 대비한 수산가공업체의 온라인 확대 판매망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강원도에서는 어업인들이 잡아온 수산물을 제값을 받고, 수산물 가공업체는 재고물량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22년부터 ‘온라인 판매행사’ 첫 추진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 250개소를 대상으로 ’강원마트‘ 및 ’시・군 온라인몰‘에 전부입점 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에서는 비대면의 일상화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2년 온라인 판매 행사를 통한 다양한 ‘할인특판 및 기획전’, ‘라이브 커머스 행사’는 물론, “대형마트&백화점”과 연계한 상생할인 직거래 행사를 전 방위적으로 추진하여 어업인과 수산가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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