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과 이란 경기 중계 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 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김승규, 이용,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홍철, 황의조, 김영권이 선발로 나선다.
후보에는 김진수, 백승호, 조규성, 송범근, 송민규, 강상우, 나상호, 이동경, 권경원, 조현우, 정우영, 박지수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경기는 tvN, 쿠팡플레이, TVING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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