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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사전 구속영장 청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10-13 07:01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를 피의자로 조사한 지 하루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12일 오후 김씨에게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개발 사업에 대한 특혜를 대가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5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전날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제기된 여러 의혹을 조사했지만 김씨는 대검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받는 의혹 대부분을 부인하고, 특히 천화동인 5호의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파일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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