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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영암교육장 ‘소림Cafe’에서 삼호권역 경청올레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10-14 11:27

영암읍과 삼호읍의 균형있는 교육정책 실현 적극 나서달라 주문
13일 김성애 영암교육장이 소림Cafe에서 삼호권역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청올레를 가졌다./사진제공=영암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는 13일 소림Cafe에서 삼호권역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청올레를 가졌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경청올레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삼호권역 학부모 경청올레는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학교교육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경청올레에서는 CCTV 개선, 학교 주변 안전한 보행로 설치, 고등학생 통학 편의를 위한 교통시스템 개선,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 설명회, 삼호권역 학생의 영재교육 지원 및 SW교육 지원,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 시스템 마련, 학생 놀이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 학부모는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의 프로그램이 모든 영암 학생들에게 균등하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며 “영암교육지원청이 영암군과 협업해 영암읍과 삼호읍의 균형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현안들을 검토하고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의 눈으로 보는 교육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영암군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여러 분야의 학부모교육을 위한 우수한 강사 확보 및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창의융합교육원 설치, 맘품지원단 활용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영암에서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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