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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거창군, 행복교육지구 ‘협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1-10-14 16:23

14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왼쪽)과 구인모 거창군수가 2022년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해 체결한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과 거창군이 14일 거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특히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 교육을 위해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지혜를 모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날 두 기관은 각각 2억5000만원씩 대응 투자하며, 행∙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거창교육지원청과 거창군은 내년부터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거창의 아이를 거창 스스로 키우는 거창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두 기관은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거창만의 특색 있는 과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행복교육지구가 운영돼 거창군의 아이들이 거창의 지역공동체 의식을 가지며 거창의 안전한 교육생태계에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교육지구 협약식에 이어 거창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남교육사랑방에 참석, 농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와 고교학점제, 미래교육 활성화 등 교육현안을 놓고 학부모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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