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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구청 주차장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10-14 16:36

14일 창원시 성산구청 주차장에서 실시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깨끗한 대기질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4일 성산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가졌다.

점검은 성산구청 환경미화과 직원들과 자동차 정비 전문업체(경상남도자동차검사정비조합)의 참여로 진행됐다.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배출 유무 점검, 차량 소모품(와이퍼, 워셔액) 무상교체, 정비업체의 차량 정비 상담 등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속 있는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배출가스 점검은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오는 매연,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률 등을 측정해 기준치 초과 여부를 확인하고, 배출가스 농도 초과 차량은 자율 정비를 받도록 권고하고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김은영 성산구 환경미화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하지 않기 등 친환경 운전습관 실천을 통한 미세먼지 줄이기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산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회전 제한지역 단속과 창원터널, 장복터널 입구에서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경유차 매연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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