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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주류화정책 추진 위해 민관 머리 맞대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10-15 07:18

창원여성살림공동체와 성주류화정책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토론회
14일 창원시 성주류화정책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는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여성살림공동체(대표 이경옥)와 ‘2021년 창원시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토론회’를 가졌다.

시민,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신미란 창원여성살림공동체 부설 성평등연구소 소장이 ‘2021년 창원시 성주류화정책 모니터링 결과 분석을 통한 제언’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박경민 성주류화정책모니터링단이 ‘창원시 성 주류화정책 공간조성 모니터링 결과’ 발표와 신세영 모니터링단원이 ‘홍보사업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승해경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이 좌장으로, 최영희 창원시의회 의원, 박준영 경남신문 기자, 변정희 (사)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상임대표, 이정희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 김혜옥 창원시 양성평등 전문직위 전문관이 행정, 의회, 시민단체, 연구기관을 대표로 창원시 성주류화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토론회는 공무원 성인지 교육과 연계해 시민홀에서 진행하게 됐는데 이는 시민단체 모니터링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단순 사업 수혜자가 아닌 정책파트너라는 인식을 가지고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정책개선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며 사업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5월에 창원여성살림공동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젠더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창원여성살림공동체는 2014부터 창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공간·시설에 대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과 올해 성평등 그림책을 창원시에 기탁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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