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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김성곤 교수, 위암학회 ‘최우수 포스터 구연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1-10-14 22:22

위암 수술 전 염증 수치가 예후에도 작용
김성곤 교수./사진제공=건양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건양대병원은 외과 김성곤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21)’에서 ‘최우수 포스터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 포스터 구연상은 학술대회에 제출된 세계 각국 위암 전문의들의 연구 중 독창성과 학술적 가치 등을 고려해 가장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수여한다.
 
김 교수는 ‘진행성 위암에서 수술 전 전신 염증 매개 변수의 예후 가치’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병기의 위암에서 수술 전 검사의 염증 수치가 높을수록 생존율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다.
 
김성곤 교수는 “국내 위암 치료수준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높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위암환자 치료를 위해 더 많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곤 교수는 건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건양대병원 전공의,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전임의를 거쳐 현재 건양대병원 외과에서 위암, 위장관, 소아외과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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