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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산면, 평지마을 장승마을 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10-15 00:06

김제시 금산면, 평지마을 장승마을 되다./사진제공=김제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김제시가 지난 3월부터 금산면 평지마을에서 시작한 도농융합상생 프로젝트인 생생마을플러스사업의 일환인 ’마을주민 평생교육‘운영을 지난 12일까지 완료 했다고 14일 밝혔다.

생생마을플러스사업은 도농융합 상생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및 도농교류 활성화가 중심이 되어 마을주민 학습, 취미활동 지원을 통한 농촌에 활력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생생마을플러스사업 중 ’마을주민 평생교육‘ 분야에 김제시는 금산면 평지마을을 선정하여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주민과 출향인, 도시민 자녀들이 함께 학습 취미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마을이 보유한 자원을 중심으로 목공예를 선택하여 마을 입구에 장승길을 조성하였다.
이 사업은 단순 장승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생활필수품 만들기로 도마, 의자, 평상 제작 등을 생산하여 소득사업으로 연계도 꾀하고 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그간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반기 프로그램이 본격 진행되면서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였으며 장승마을을 찾는 관광객도 늘어나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주민주도 공동체 역량강화사업 추진을 통해 생생마을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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