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가 LG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사직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1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이인복(롯데), 배재준(LG)이 나선다.
롯데는 132경기 60승 66패 6무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고 LG는 128경기 67승 52패 9무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롯데가 15일 L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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