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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의혹' 성남시청 압수수색…관련 자료 확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10-16 07:00

검찰, '대장동 의혹' 성남시청 압수수색…관련 자료 확보./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다.

15일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은 전담팀을 꾸린 지 17일 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등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부서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사업의 인허가권을 가진 곳으로 2015년 1월 성남시 행정기획국이 작성한 '대장동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법인에 대한 출자승인 검토 보고' 문건에 당시 이재명 시장이 직접 결재 서명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에 관여됐을 것이라는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

이는 이 지사의 횡령·배임 관여 여부를 밝히기 위한 수사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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