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9일 목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충북도-음성군=㈜금왕에프원,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 투자협약체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10-16 08:17

1,537억원 투자 물류단지 신축
15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충북도·음성군·㈜금왕에프원이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 내 1,537억 규모의 물류센터 신축 투자협약체결을 체결했다. 좌측 세번째부터 조병옥 음성군수, 이시종 충북도지사, 강문현 ㈜글로벌포원 회장.(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도와 음성군은 15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금왕에프원㈜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강문현 ㈜글로벌포원 회장, 한양증권㈜ 신준화 본부장, NH농협리츠운용㈜ 서철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금왕에프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천537억원을 투자해 음성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 내 33,635㎡ 부지에 관련 기업 물류 및 유통을 위한 물류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금왕에프원㈜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금왕에프원㈜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금왕에프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글로벌포원과 NH농협리츠운용㈜, 한양증권㈜이 합작투자해 설립된 회사다.
 
물류센터 서비스업에 특화된 글로벌포원㈜과 안정적인 유통회사를 보유한 NH농협, 한양증권㈜이 손을 잡았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투자는 물류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충북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준공까지 음성군과 함께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왕에프원㈜ 홍재경 대표이사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123ge@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