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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순위] 김천 1위, 서울E 10위...안산, 7위 도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10-17 00:00

(사진출처=안산 그리너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7일 오전 12시 기준 2021 K리그2 순위다.

1위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김천은 33경기 18승 10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FC안양이 자리하고 있다.

안양은 33경기 15승 11무 7패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자리하고 있다.

대전은 34경기 16승 7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전남 드래곤즈가 자리하고 있다.

전남은 33경기 12승 13무 8패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부산 아이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부산은 33경기 11승 8무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경남FC가 자리하고 있다.

경남은 34경기 10승 10무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안산 그리너스FC가 자리하고 있다.

안산은 34경기 10승 10무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충남아산은 34경기 10승 7무 17패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부천 FC 1995가 자리하고 있다.

부천은 33경기 9승 9무 15패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서울 이랜드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E는 33경기 7승 13무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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