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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영화 '조치원 해문이' 촬영 개시…'29년차 배우' 품격 보여준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10-19 06:00

(사진제공=가족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예령이 영화 '조치원 해문이'에서 배테랑 배우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가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예령은 최근 영화 '조치원 해문이(감독 최양현, 영화사 파란오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들어갔다.

김예령은 주인공 해문(남윤호 분)의 엄마이자 만국(손병호 분)의 젊은 시절 연인인 미숙 역으로 출연한다. 미숙은 아름다운 외모와 친절한 성품을 가졌으며 극 중에서는 만국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한다.

'조치원 해문이'는 같은 제목의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햄릿'을 한국적 정서로 풀어낸 스토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개발의 이면에서 발생하는 비극을 주제로 삼으며 배경인 충청도 지방의 사투리가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또한 김예령은 최근 SF 단편영화 '복제소녀'에서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복제소녀'는 CJ ENM과 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제작한다. 화려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배우 해련이 자신의 전성기 때와 닮은 복제소녀 해우를 만들면서 펼쳐지는 줄거리를 다룬다.

김예령은 29년차 배우답게 SBS '스타의 연인', '사랑은 방울방울', JTBC '뷰티인사이드', KBS2 '쌈, 마이웨이', MBC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예능 프로그램 TV조선 '아내의 맛', '건강한 집', '화요청백점', tvN '신박한 정리' 등에도 출연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중이다.

특유의 동안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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